르노 트위지 디자인에 눈이 즐겁고 실용성에 만족하고 가격에 감동하고

르노 트위지는 전세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뛰어난 경제성과 편의성 등 미래형 이동수단으로서 인정받고 있어요. 

올해부터는 기존 모델 대비 판매가격이 저렴해진 라이프 트림을 추가했어요. 

기존 모델보다 170만원 인하하여 시장에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했네요.

고객들의 르노 트위지 구매 이유로 가장 꼽는 것은 실용성과 디자인이예요. 

실제로 운행을 하면서도 르노 트위지의 이러한 실용성과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만족도 조사 결과 트위지 구매 고객의 약 62%가 근거리 주행시에 편리한 실용성 때문에 구매했다고 응답했어요. 

또 47% 고객은 개성있는 디자인을 꼽았네요. 그리고 구매 고객 중 약 73%는 실용성을 이유로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르노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의 초소형 크기로 자동차가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도 쉽게 지나다니고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3대 정도 주차할 수도 있어 주차가 어려우신 분들께 너무 좋아요.

게다서 성능적으로는 1회 충전으로 60㎞~70㎞ 주행이 가능해서 

도심 출퇴근용으로 적당하고 

요즘 코로나19로 언택드로 인해 온라인 주문이나 배달이 많아지면서 배송, 쇼핑용으로 두루 쓰이고 있어요. 

충전은 거주지 주차장이나 사업장에서 220V 전원을 이용해 충전사히면 되요. 

충전 비용은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1회 완충시 약 600원 정도의 수준이라고 하네요.

르노 트위지 판매가격은 라이프 트림 모델 1330만원, 인텐스 트림 1천430만원이예요. 

르노삼성 현금 할인과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380만원(청주시는 900만원 지원)에도 구매가 가능하죠. 오토바이 가격이네요. 

지자체별 초소형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제주 800만원, 서울 680만원, 부산 700만원이예요. 

지자체별로 차이가 많이 나니까, 지차체별로 꼭 확인해보세요.

요즘 세컨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고 가까운 거리를 혼자 출퇴근하시거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가성비 좋은 차네요.